본문바로가기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인천시설공단 온라인성묘


미세먼지 ㎍/㎥ -

고객 원격지원


본문

(구)방명록

누나

  • 작성자
    강덕규
    작성일
    2015년 6월 24일(수) 00:00:00
  • 조회수
    180
누나
날씨가 화창하다 어제는 집 정화조가
망가져가 날리 났었어..
배수모터가 망가져서 물이 찰랑찰랑 만수였다..
아버지께서 보시구 급히 사람 불러 다행히
한고비는 넘겼네..
10년이 지난 건물이다 보니 여기저기 손 볼때가
많아지는 것 같아 부모님 대신해서 큰아들 노릇해야 할텐데
걱정이다..
누나는 지금 하늘을 배경 삼아 유유자적 중이야?
점심 맛있게 먹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