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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편지

오늘도 가서 아버지께 푸념만 하다 왔...

  • 작성자
    장성우
    작성일
    2010년 12월 10일(금) 00:00:00
  • 조회수
    139
오늘도 가서 아버지께 푸념만 하다 왔습니다. 가서 푸념하고 나면 마음은 한결가볍고 편해요, 죄송합니다. 제가 편하면 아버지는 마음이 무겁고 힘드시겠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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