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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우리 아들들 우종, 문종 오래간만에 엄마가 왔네

  • 작성자
    송경숙
    작성일
    2015년 9월 25일(금) 00:00:00
  • 조회수
    184
너회들 보고 싶은 마음은 네 마음에 그데로 살아 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들있지요.이곳에 너회들 식구도
잘들 열심히 살고 있다.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이것이
팔자래니 하고 살수밖에........

내일 모래 추석이다 보니 너회들 생각에 엄마는 이렇게
그리움에 몇자 적는구나 너회들이 할일을 아빠와 엄마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열심히 지내고있다.

그러나 명절때가되면 아빠와 엄마는 너회들 생각에 가슴이
몸시 아프며 저린다. 이아픔은 아무도 모를거야
둘이서 울기도 했건만 눈물이 마르지는 않는 구나
그곳에서 기도 부탁한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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