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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울고 싶은데
작성자
왕은주
작성일
2015년 9월 27일(일) 00:00:00
조회수
189
이젠 그만 울고 싶은데 시댁에 오면 당신 생각이 더 나네. 그래서 눈물이 나. 당신은 나 우는 거 알까. 와서 눈물 좀 닦아주고 그러지. 왜이렇게 나랑 아이들 허전하게 했어.당신 가고 싶어 간거 아니라는거 아는데... 아이들 시집 장가 가고 손주까지 같이
봤어야지. 점점 더 느끼게 될 감정이라. 아이들도 겪어야될 감정이라 너무 속상하고. 그래. 오늘 갈께. 여보. 아이들도 당신 많이 보고싶어해. 알지? 이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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