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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누나

  • 작성자
    강덕규
    작성일
    2015년 12월 21일(월) 00:00:00
  • 조회수
    187
누나
요즘 응답하라1988이 우리 소실적에
알콩달콩 사는 맛을 느낄수 있어서 재밌게
보구있어..
그때는 식구들이 밥상에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밥먹고 했는데...
지금은 바뻐서 밥한끼 먹지도 못한다 세상에
따뜻함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슬프고 아프네
그래도 부모님께서 건강 하시니 맘으로 위안 삼는다
따뜻한 저녁 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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