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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누나

  • 작성자
    강덕규
    작성일
    2016년 6월 7일(화) 00:00:00
  • 조회수
    194
항상 느끼는게 하나 있는데
마음속에 뭔가 있는것 같은 설명 할 수 없는
욱 하는게 요즘 많이 생기네
나이가 점점 먹어가서 그런건가 생각 해도
도무지 이해 불가한 마음들이 울컥하며
올라오네...
심리적 압박인가 왜이러는지 이해 불가다
자숙하며 지내야 겠다...
누나 잘자고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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