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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명록

엄마

  • 작성자
    한성희
    작성일
    2018년 2월 2일(금) 00:00:00
  • 조회수
    173
엄마! 엄마 보내기 몇달 전부터 엄마에게 차갑게 대한것에 많은 후회가 밀려오네~
왜 그랬을까? 남들이 말하는 정떼려고? 이젠 하얀눈을 보면 엄마 가시던날이 떠올라
맘이 편하지만은 않은것 같아. 나도 빨리 맘을 추스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쉽지만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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