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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한 번 찾아주세요.

  • 작성자
    김상덕
    작성일
    2016년 4월 18일(월) 00:00:00
  • 조회수
    1553
오늘도
당신과 오르던
앞산에 올라갔습니다.

어느새
진달래, 개나리는 졌고,
이제는
벚꽃이 마지막 꽃잎을
바람에 맡겨
날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나무들은
연두색 잎을 틔워
점점 푸르름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전에 둘이 걷던 길을
혼자 걸으면서
당신 생각을
참으로 많이도 하였습니다.

당신 있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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