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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내 동생 석준아!

  • 작성자
    홍석봉
    작성일
    2016년 8월 30일(화) 00:00:00
  • 조회수
    1345
지금 막 점심 먹고 왔어...
살아 있다고, 살겠다고 그래도 꾸역 꾸역 밥은 들어가네..우습다. 참...
엄마? 걱정마. 잘넘기고 있어..잠도 잘자고 밥도 넉넉히 잡수셔...
어제 저녁엔 아버지가 혼자 막걸리 잡수시고 나한테 전화 했어..너 보구 싶고 미안하고...
석준아!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너 떠나고 나니깐 후회가 밀려온다.
형 나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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