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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안녕? 내동생

  • 작성자
    홍영애
    작성일
    2016년 11월 14일(월) 00:00:00
  • 조회수
    1731
오늘은 부슬부슬 비가 온다.
너 있는곳은 항상 날씨 좋지?
석준아 드디어 꿈에 형 보고 갔구나?
작은 누나도 좀 보고 가렴
잘 있다니 고맙고 미안하다
많이 보고싶다. 목소리 귓가에 들리는거 같다.
너의집 너의 모습 영원히 지워지질 않을꺼야
엄마 아버지 우리곁에 오래오래 펀히 계시다 너 만나러 가셨으면
좋겠어 지켜줘야한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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