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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봄이 오는데 봄이 두렵다..

  • 작성자
    정오순
    작성일
    2017년 3월 15일(수) 00:00:00
  • 조회수
    2364
귀순아..
따뜻한 4월의 어느 봄 일요일에 널 보냈기에.. 봄이 오기전부터 난 봄이 두렵다..
너 없이 또 봄을 맞이해야 한다는게 너무나 힘겹다..

귀순아.. 내 동생.. 귀순아..
처음처럼 숨쉬기 힘들지는 않지만.. 너 없는 나의 삶은 여전히 힘겹구나..
너 없이 자라야 하는 유빈이 현빈이를 볼때면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너의 아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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