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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얼굴을 보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 했습니다.
작성자
이광재
작성일
2018년 2월 17일(토) 00:00:00
조회수
1536
오늘 형님 얼굴을 뵙고 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더 군요.
다만, 현실에선 볼수 없다는 마음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제 부터 드시는 술은 기쁨의 술이라고 생각이 들어 한병 다 부어드리고 왔습니다.
다음 생에 형이 또 우리 형이 되어 주신다면, 형이 그런 삶을 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동생으로써, 최선을 다해 형님을 모시겠습니다.
혹여나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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