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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이렇게 큰데도 왜 모르고 살았을 까요?
작성자
이광재
작성일
2018년 2월 24일(토) 00:00:00
조회수
1633
오늘은 우리 아들, 형의 막내 조카의 생일입니다.
형이 계셨다면, 뭘 사줄까? 아니 뭐든 사주고 싶어 하셨겠죠?
제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요.
형은 정말 저에게 소중한 사람인데.
전, 왜 이렇게만 살고 있었죠.
저만 알고, 제가 제일 잘났고, 제 말이 뭐든 맞는 말이고,
그래도 대부분 이해해 주시고, 참아준 우리 형.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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