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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사진을 볼 수가 없어

  • 작성자
    주상희
    작성일
    2018년 3월 9일(금) 00:00:00
  • 조회수
    1684
엄마가 저멀리 소풍 가버린지 이제 겨우 두달

엄마 봄이 오려고 해

작년 겨울 병실에서 엄마가 따뜻한 봄에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
엄마가 애타게 바라던 그 봄이 오려고 해
난 싫어..
따뜻한 봄이 오는게 싫어
그냥 차디찬 지난 겨울에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엄마와 함께 할수 있었던 그 겨울이 계속 되었으면 해
엄마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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