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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그냥 왔습니다.

  • 작성자
    이영철
    작성일
    2018년 3월 22일(목) 00:00:00
  • 조회수
    1928
오늘은 꽃도 안들고,
술 한병도 가져 오지 않은 채,
그냥,그냥 발길따라 왔습니다.
벌써 30일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니 겨우 요민큼 지닜는데,
퇴색해 질것만 같은 기억들이 두렵기만 합니다.
참으로 간사하기가 그지 없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오는 닐이 장닐이라고 그 믾던 꽃을 다 치워서
더욱 더 쓸쓸해 보이네요.
하지만 걱정 놓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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