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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
이해연
작성일
2018년 10월 15일(월) 00:00:00
조회수
2460
엄마, 기을인데도 넘 춥네. 추위타는 울 엄마 춥지는 안겠지? 엄마 그곳은 어때? 뭐든 원하는데로 하고싶은데로 다 하면서 원데로 맘껏 날아다니며 지냈으면 좋겠는데. 이 곳은 아무 걱정하지 마.
엄마, 조금 있으면 김장철이네, 지금쯤 기나긴 밤 혼자 마늘이며 김장준비에 바쁘고 힘들었을 엄마생각하면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 내가 너무 밉고 후회돼. 멈마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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