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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한 아버지께
작성자
윤현희
작성일
2021년 3월 28일(일) 00:00:00
조회수
936
아빠 안녕. 아버지 안녕.
살면서 아버지 라고 부른적 없어서 아버지 라고 부르는게 어색해
아빠라고 부른적이 많아서 아빠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졌어.
부모한테는 존댓말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해왔지만
아빠한테 만큼은 편하게 친구처럼 대했던 것 같아
아빠가 때로는 내 친구가 되어주기도 했지.
아빠랑 함께 했던 날들이 생각이 난다.
그때는 아빠 껌딱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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