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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9월21일

  • 작성자
    박현진
    작성일
    2021년 9월 21일(화) 00:00:00
  • 조회수
    366
할머니 안녕 잘 쉬고 있었어? 나는 야간알바 하러 왔어
오늘 추석인데 할머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 나는
오늘 하루종일 자서 아까 작은아빠 오셨다는데 나는 못봤어
할아버지랑 같이 밥 먹은 거 같아 먼가 할머니와의 추억이 많은 날이 오면
더 슬퍼지더라 할머니 보고싶어서 지금도 할머니 생각만 나면 눈물 나오고
생활을 못해서 할 거 다하고 저녁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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