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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늘나라편지

9월30일

  • 작성자
    박현진
    작성일
    2021년 9월 30일(목) 00:00:00
  • 조회수
    324
할머니 안녕 잘 쉬고 있었어? 오늘도 훈련 끝나고
방금 막 왔어 이제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할 게 엄청 많아 혼자 사니까 내가 해야할 일들이
많아졌어 할머니 나 스스로 잘하고 있어 기특하지?
어제밤에 하품을 크게 했는데 할머니가 하품할때 하는 말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조금 눈물이 났어 아직 할머니를 잊지 못할 뿐더러
할머니와 비슷한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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