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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
이해연
작성일
2021년 11월 20일(토) 00:00:00
조회수
333
엄마,잘 있지?
여긴 이제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야.
그저께 엄마 없이 내 손으로 3번째 김장을 했어. 다시 한번 엄마의 그간의 고생과 수고로움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건지 또 한번 느꼈지.김장 일주일 전부터 마늘부터 쪽파 직장 다니며 틈틈이 조금씩 하는데도 힘들고 귀찮고 지겹던지. 쪽파 까면서 핑게 삼아 엄청 울었어. 엄마, 이제 맘 편하게 울 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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