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아빠 오늘은 우리아빠우리엄마 결혼기념일이네!
작년에는 내가 올해는 현성이가 엄마한테 아빠가 준비했던것처럼
꽃선물을했어
올해 내생일때는 후리지아가있었는데 현성이가 오늘 갔는데 없데...
그래도 아들이 이쁜걸로 골라서 이쁘게 꽃다발해서 엄마한테줬나봐요
우리가잘하고있는거맞지?

벌써추운겨울이왔어 눈은 많이안왔지만
날씨는 너무추워...그래도 차로왔다갔다해서 다행이야
아빠있는곳은 날씨가 매일 화창할까?
그럴거같아!

난울아빠닮아서추운건...정말 너무싫어
벌써또 한해가 지나가고있어
2022년이 시작되 곧..
아빠도 2022년 행복해 나도 2022년 몸건강히 행복할게
우리가족다시만나는그날까지 아빠 몸건강히 행복하게 편히계셔요
사랑해요오늘도내일도 내아빠여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