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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민.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15년 5월 13일(수) 00:00:00
조회수
1597
나야 해라.
오빠한테 얘기듣고
들어와봐야지 와봐야지 해놓고
이제서야 들어와보네.
아직도 믿기질 않아서
지금도 믿고 싶지 않아서
이공간 자체를 부정하고싶다.
너 소식 듣고
너 그렇게 떠나보내고
처음엔 당황스러웠다가
몇일후엔 슬프다가
화도나고 원망도하고
지금까지 매일같이 감정기복이 심하다해야할까.
괜찮아졌나싶다가도 울컥하고 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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